내려받기

나라

최근 여행

치쿠시가오카 골프클럽, 그리고 집으로2025-09-12 · 일본 유후 고원 골프 클럽2025-09-11 · 일본 후쿠오카 도착, 유후인, 벳푸 여행2025-09-10 · 일본 후쿠오카, 집으로 돌아가는 날2025-07-15 · 일본
↑↓ 이동Enter 열기 · 전체 결과
Naeggeolog - 내꺼로그

구조역에서 긴테츠나라역로

구조 역 · 나라로 떠나기 위한 지하철
#오래된지하철역느낌

오늘도 걷고 보고 느껴야할 곳이 많다. 아침일찍 일어나 오전 8시가 되기 전 체크아웃 후 숙소에서 빠져나왔다. 거리에는 출근하는 사람이나 교통체증은 일절 없이 한적했다. 캐리어를 끌고 숙소 근처 구조역으로 가서 지하철 탄다음 나라의 중심역인 ‘긴테츠나라’역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타케다역으로 이동했다. 기억상으론 ‘긴테츠나라’역으로 갈 수 있는 기차는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중 비싼거 덜 비싼거, 그리고 일반 가격의 기차가 있다. 나는 시간대가 맞는 일반 기차틑 타고 교토에서 나라로 1시간 정도 이동했다. 기차가 지나는 길에는 일본의 낮은 산, 낮은 건물의 동네를 지나갔다. 기차내에는 사람도 거의 절반보다 덜 타고 있어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일본의 기차, 지하철은 정말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타케다역에선 기차 플랫폼도 많고, 기차종류도 많아서 생각보다 신중하게 알아보고 행동했다.

어딜봐도 사슴천지, 나라 도착

스타벅스 나라공원버스터미널점 · 나라의 대표 관광지, 수많은 사슴 구경 ★★★★★
#매우더움 #여길봐도사슴 #저길봐도사슴 #온통사슴

긴테츠나라역에서 내려서 시간을 보니 대충 오전 9시. 1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캐리어나 가방같은 짐은 역 내 락커에 보관하고 이동했다. 하루 12시간(보관 기준시간은 잘 기억안남)에 대충 8천원이었다. 캐리어의 크기가 있어서 사이즈가 큰 락커를 이용했다. 역 내에는 생각보다 락커의 위치로 잘 이동할 수 있도록 간판이나 안내가 잘 되어 있으니 헤맬일은 없다. 역에서 나와서 10분 정도 걸어올라가면 나라의 대표이자 큰 공원, 나라 공원이 나온다. 걸어가야할 거리와 날씨를 느끼고, 바로 편의점으로 가서 아이스커피와 빵을 샀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걸어서 이동했지만 생각보다 후덥지근해서 힘이 들었다. 하지만 걸어 올라가다보면 사슴이 조금씩 도로나 거리에 등장하다 어느 순간 넓은 공원에 수많은 사슴들을 보고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 나라 공원 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찰 중에 하나인 ‘도다이지’로 가기 위해선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사슴이 목적이라면 5분 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앞 공원에서 즐기다가 긴테츠나라역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일 것 같다.

정말 크다, 도다이지

도다이지 · 나라의 대표 관광지, 대형부처님 구경 ★★★★★
#엄청큰절 #엄청큰부처님

이제 길 어디에서도 사슴을 볼 수 있었다. 날이 더워서인지 사슴들도 활발하지 않고 앉아서 쉬고 있거나 조금 걸어다니는게 보통이었다. 나라 공원으로 걸어 들어서면 왼편에 도다이지 정문이 크게 눈에 들어온다. 그 주변에는 여느 큰 대공원의 느낌대로 음료수나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적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나는 문으로 향해 쭉 걸어들어가 도다이지로 향했다. 문이 가까워질수록 그 크기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다. 문을 지나 정면을 보면 도다이지의 정문이 보인다. 이 곳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왼쪽 복도길을 따라 입장해서 도다이지를 구경하고 오른쪽 출구로 빠져나가는 경로다. 티켓팅하고 복도를 빠져나와 바로 보이는 도다이지는 생각보다 매우 컸다. 넓은 잔디밭 때문에 그 크기와 알맞는 비율의 지붕과 문 때문에 규모가 가늠이 잘 안되지만, 그 문 아래 지나가는 사람들의 키를 보면 도다이지 건물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었다. 길을 따라 도다이지 중앙길로 향했다. 길 중간에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2m 높이의 향로가 있었고 길 오른쪽에는 일본 사찰 특유의 손 씻는 곳이 있었다. 그대로 도다이지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큰 청동 부처상과 나무로 만들어진 뒷 후광, 그리고 두꺼운 사찰 기둥들이 눈에 들어온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으로 찍으면 그 크기가 작아보여서 맘에 안든다. 내부를 구경하다보면 도다이지 사찰이 이전에는 더 컸는데 몇번의 전쟁과 화제로 인해 전소되고 재건축하면서 이렇게 되었다는 등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도다이지에 가장 유명한 기둥구멍이 있다. 이 곳을 지나가면 나쁜 기운을 두고 간다는 어떤 이야기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통과한다. 다만 살찐 사람은 통과하기 힘들게 그 구멍은 막 크지 않다. 나라를 방문한다면 꼭 와봐야할 관광지 중 하나로 추천한다.

나라 공원 둘러보기

나라 공원 · 큰 규모의 공원 둘러보기 ★★★☆☆
#조용하고한적 #구석구석볼거리

도다이지를 구경하고 나온 후, 이 사찰이 세워진 이 장소를 조금 더 즐기고 싶어 계획없이 주변을 걸어 다녔다. 도다이지의 종, 도다이지 이월당 등 30분 정도를 정처없이 걸으며 구경했다. 그러다 다시 넓은 공원으로 돌아와 적당한 그늘진 벤치에 앉아 조금 쉬고 있을 때, 한 사슴 한마리가 곁으로 걸어오더니 앉아 쉬었다. 그 덕에 사슴과 주변 탁 트인 공원을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면서 한참 쉬었다.

맛있는 점심, 스테이크동

Nikuya Kurokawa Nara Store · 스테이크동 점심식사 ★★★☆☆
#빠르게나온식사 #가격대비보통

두시간 넘게 공원을 둘러보고 나니, 배가 고파졌다. 그렇게 나라 공원에서 빠져나와 긴테츠나라역 근처 상권으로 넘어갔다. 역 근처에는 정말 많은 식당과 가게가 많았다. 이 중, 인스타에서 한번 유명했던 ‘유부 안에 있는 우동 가게(멘토안우동)를 지나치면서 봤는데, 역시나 줄이 길었다. 굳이? 라는 생각과 함께 뭘 먹을까 둘러보다가 역시나 인스타에서 한번 유행했던 찹살떡 가게(나카타니도)가 눈에 들어왔다. 할아버지가 허이허이 하면서 떡을 돌리고 그 위에 젊은 아저씨가 허이허이하면서 떡매를 내리치는 가게다. 이벤트를 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었고, 그 시간까지는 많이 남아서 근처 스테이크 도시락 비스무리한 걸 파는 가게로 들어갔다. 음식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고, 적당히 맛좋게 먹었다.

동네 구경, 그리고 사루사와 연못 정원

사루사와이케 연못 · 나라 동네 둘러보기 ★★★☆☆
#한적하지만 #관광객보통 #소도시모습

밥을 먹고 나니, 다음 일정이 사라졌다. 나라에서 사슴 보고 오사카로 가야지라고 생각했던 계획에서, 생각보다 일정이 빠르게 끝났기에 뭘 해야할지 고민해야했다. 이 때 시각은 오후 12시쯤이었다. 그래서 구글 지도를 켜서 이 주변에 뭐가 있는지 둘러보다가 마땅히 가볼만한 곳은 없는 것 같아 막연하게 걸어보자는 생각으로 동네를 구경했다. 골목에는 도다이지의 부처님상을 기준으로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았다. 부처와 나라의 사슴을 합친 캐릭터도 있었고, 부처님 푸딩 등 종류도 다양했다. 거리는 소소하지만 작고 잘 꾸며진 가게들도 많아서 골목을 둘러보기 좋았다. 그리고 연못공원도 있어 조금 쉴겸 잠깐 들렀다. 꼭 들러야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밥먹고 소화시킬 겸 둘러보기엔 적당하고 좋았다. 조금 쉬다가 밥먹기전에 보았던 찹살떡 가게의 이벤트 시간이 다되서 돌아가 이벤트를 봤다. 특별할건 없지만, 뭔가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았다.

이제 가자, 오사카

아고라 플레이스 오사카 난바 · 마지막 2박3일 숙소 ★★★★☆
#좋은위치 #좋은가격 #괜찮은방컨디션

찹쌀떡 만드는거 보고 나니 대충 오후 1시쯤 됬다. 4시간 동안 알차게 찍먹하고 이제 오사카로 이동해야 했다. ‘긴테츠나라역’에서 ‘긴테츠닛폰나시역’으로 긴테츠 나라선을 타고 이동하면 금방이다. 거즌 한시간 정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 도착한다. 숙소는 닛폰나시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아고라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뒷쪽에는 오사카에 유명한 도톤보리, 그리고 난바, 조금 더 내려가면 있는 신세카이 시장이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오후 2시쯤 들어가니 일찍 체크인을 도와줬다. 숙소도 적당히 좁지 않아서 괜찮았다. 짐을 내려놓고 바로 나와서 오사카의 관광을 시작했다.

이른 저녁식사, 규카츠

규카츠 모토무라 난바점 · 일본왔으니까 먹고싶은 규카츠 먹기 ★★★☆☆
#지하1층 #생각보다좁다 #규카츠는괜춘

오사카에는 생각보다 맛있는 식당들이 많다. 그래서 영상이나 블로그를 보면 추천하는 식당이 중부난방이다. 점심때 스테이크동을 먹었지만 더운날씨와 걷는 운동량 때문인지 금방 배가 꺼졌다. 그래서 숙소에서 나와 맞은편 ‘빅카메라 난바점’에서 양주 구경하러 가는 길에 규카츠 가게가 보여 구글에 검색해 보았다. 후기글이 1만개가 넘고 별점이 4.5 이상이라 주저 없이 들어가서 먹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인지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지하에 있는 가게라 창이 없어 조금 답답한 감도 있지만 음식 맛은 좋았다.

여기가 그곳인가, 도톤보리

도톤보리 · 오사카 대표장소, 도톤보리에서 글리코사인보기 ★★★☆☆
#너무덥다 #너무많다 #다봤다

배도 찼겠다, 이제 오사카 메인 관광지인 도톤보리로 향했다. 오사카는 확실히 교토나 나라와는 다르게 도시같은 느낌을 풍긴다. 차도 많고 사람들도 북적이는게, 약간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받는다. 골목 골목은 확실히 유흥이나 밥집, 가게들이 즐비했다. 그렇게 걸어 도톤보리 중심에 있는 돈보리 강을 따라 사진이나 영상에 봤던 돈키호테 관람차가 있는 길을 걸었다. 해가 중천이고 구름 한점 없는 여름날씨라서 그런지, 강 근처를 걷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길 따라 쭉 걸어가니 사진 명소 중 하나인 에비스 다리와 글리코상이 나타났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유동인구도 많은 이곳에서 잘 나온 사진 한장을 얻기위해 다들 고군분투하는 느낌이다. 나는 그저 우와 이곳이구나, 주변은 이렇게 생겼구나, 시끄러운거 좋아하는 20대면 잘 놀았겠다 싶었다. 날도 더웠고, 이전 소도시와 다르게 엄청 많은 사람들로 인해 기도 빨렸으며, 한국 명동의 느낌이 많이 들어서 큰 감흥이 없었다.

친구를 위해, 난바 파크스

난바 파크스(쇼핑몰) · 친구의 PORTER 지갑 찾아보기 ★★★☆☆
#쇼핑몰 #정말많은가게

오사카에 놀러오면서 친구에게 ‘PORTER’ 매장에서 괜찮은 가방이나 지갑을 한번 찾아봐줘라 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래서 PORTER 매장이 있는 난바 파크스로 걸어 이동했다. 쇼핑에는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난바 시티와 난바 파크스는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쇼핑몰이었다. 단지 그 쇼핑몰의 규모가 수원역 AK프라자와 비슷하게 크다. 적당하게 쇼핑몰을 가고 싶다면 이 두 곳이 오사카에선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그렇게 파크스에서 PORTER 매장을 찾아 갔지만 규모가 작고 가짓수도 많지 않아 그냥 보고 지나갔다. 후기를 보니, 직원도 친절하지 않고 전시되어 있는 상품이 적어서 헛걸음했다는 말이 많았다. 그래도 뭔가 괜찮은 상품이 운 좋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간건데 나 역시 헛걸음이었다.

오호라, 애니메이트 오사카

애니메이트 오사카 닛폰바시점 · 본토의 오타쿠몰 구경 ★★★★☆
#색다름 #19금교보문고 #다양한굿즈

다음 목적지는 해가 질 무렵의 신세카이 시장이다. 에비스초와 가까운 이 곳에는 ‘쓰텐카쿠’라는 탑이 랜드마크로 있어서 화려한 가게들 사이에 이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난바 파크스에서 나와 신세카이 시장으로 걸어가는데 에니메이트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일본 중 오사카는 오타쿠에 성지기도 하고, 현재 원신 게임을 하고 있는 터라 괜찮은 굿즈 하나 사야지 싶어서 들어가봤다. 5층(?) 정도 되는 건물이 모두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테마별로 구비되어 있었다. 만화 신간, 애니메이션이 있었고 다양한 굿즈, 그리고 오래된 게임기, 그리고 기존 애니의 야한 동인지, 영상물 등 다양했다. 우와 이런게? 우와 아무렇지 않게? 라는 느낌으로 건물 내부를 구경하는데 지루함이 없었다. 내가 찾던 원신의 굿즈는 공식 굿즈가 아닌 팬메이드 형태로 아크릴판이나 핀셋캡(?)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만 했다.

관심있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있다면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일본 오타쿠의 문화를 대중적으로 느낄 수 있고 멀쩡한 사람들이 야한 코너에서 상품이나 잡지를 집중해서 보는걸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물론 약간 음침한 느낌의 사람들도 더러 있지만 거슬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건물에서 나와 다시 신세카이 시장으로 걸어내려 가면 이 쪽 주변은 확실히 오타쿠의 동네라는 느낌을 받는다. 건담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집도 있고, 각종 피규어를 판매하는 집, 그리고 모에모에큥을 할 수 있는 메이드 카페도 있다. 동네 자체가 새로워서 걸으며 구경하는 맛이 났다.

화려한 조명, 신세카이 시장

신세카이 시장 · 오사카 대표식당가, 저녁식사 ★★★★☆
#색다름 #화려한조명 #많은관광객

어느 덧 오후 7시쯤이 되었다. 멀리서부터 스텐카쿠 타워가 눈에 들어오면서 신세카이가 거의 다 왔다는 느낌을 받는다. 7시쯤이라서 그런지 신세카이 시장에 있는 매장들은 대부분 문을 닫아 휑한 느낌을 초입에 받는다. 그리고 쓰텐카쿠 타워 근처는 약간 오래된 유흥거리의 초입같은, 수원역 파리바게트 같이 약간은 어둡고 담배피고 아저씨들 많은 그런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해가 지고서 눈앞에 많은 가게가 화려한 조명에 반짝이면 별 생각 안들고 그 거리로 들어가게 된다. 안쪽 신세카이는 화려한 간판들이 붙어있는 술집들로 많은 관광객들이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한다. 횟집, 대게집, 구이집, 초밥집 등 먹거리도 다양하다. 거리를 적당히 구경하다 뭐 하나 먹자 싶어서 꼬치집으로 들어갔다.

꼬치튀김이 저녁이 되나? 응

구시에몬 오사카 신세카이점 · 일식 꼬치 튀김으로 저녁식사 ★★★☆☆
#비쌈 #맛은괜춘 #딱관광객용

혼자 와서인지 바테이블 형태의 자리로 안내해줬다. 주문은 핸드폰으로 QR코드로 체크하고 요청하는 방식이다. 확실히 관광지역이라서 그런지 가격대가 싸진 않다. 꼬치 튀김 전문점이라서 와규, 삼겹살, 닭고기 등을 맥주와 같이 시켜먹다가 붕장어와 산토리진을 먹고 마무리 하고 나왔다. 주변의 화려한 간판과 분위기속에 기분내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주변에 정말 식당이 많다. 어딜 들어가도 보통은 할 것 같지만 웬만하면 구글지도에서 리뷰 후기를 보고 들어가는 걸 권장한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가게는 매우 불친절하고 대기시간이 길어 불쾌했다는 글을 본 것 같다.

이제 쉬자

아고라 플레이스 오사카 난바 ★★★☆☆

먹고 나오니 어느덧 저녁 8시다. 이제 숙소에 들어가 쉬고 싶었다. 다만 걸어서 다시 올라가는 건 못하겠으니, ‘도부쓰엔마에역’ 지하철 타고 숙소쪽 ‘닛폰바시역’으로 갔다. 근데 이 곳에 메가돈키호테가 있어서 나중에 간단히 쇼핑할 때 이곳을 오는것도 괜찮겠다 싶었다.